5일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대익) 행정사무 감사에서 김광수 교육의원이 원어민보조교사 제도를 도입한 진짜 이유는 아이들에게 외국인들 통해 영미권의 문화를 체험하게 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하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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