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제주 그라벨호텔
제주한라대학교 스마트창작터(센터장 문석환)와 신지역특화인력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상훈)이 6~7일 제주시 외도동 그라벨호텔에서 '생명융합·스마트 창작 인력양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비스업과 IT기술을 융합시켜 제주경제 전반을 고부가가치화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에는 김정삼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과 팀장, ㈜다우인큐브 성대훈 이사, ㈜텔레칩스 장창희 이사 등 정부 부처와 IT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IT기반 기술의 서비스업 분야 적용 방안, 성공적인 창업사례, 아이템 개발 사례, 사물인터넷(Iot) 개발 현황, 디지털콘텐츠 정부 정책 방안에 대한 설명과 발표를 진행한다. 문의=741-7429.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