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계속된 비 날씨 등으로 설치 3일째부터 서서히 부패가 시작된 감귤하르방은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1일 철거하게 된 것이다.
한 관계자는 “감귤하르방 앞을 지날 때 마다 역한냄새가나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며 “생물을 진열하는 것이 만큼 관리에도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말했다. [제주매일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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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된 비 날씨 등으로 설치 3일째부터 서서히 부패가 시작된 감귤하르방은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1일 철거하게 된 것이다.
한 관계자는 “감귤하르방 앞을 지날 때 마다 역한냄새가나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며 “생물을 진열하는 것이 만큼 관리에도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말했다. [제주매일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