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40분께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전국체육대회 해머던지기에 참가한 오모(21·재일본동포선수단)씨가 해머를 돌리던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제주매일 윤승빈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