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95회 전국체전 3일째…땀, 격정, 눈물, 환희
[포토] 제95회 전국체전 3일째…땀, 격정, 눈물, 환희
  • 특별취재팀
  • 승인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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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3일째인 30일, 제주도청 이수정이 혼신의 힘을 다해 포환을 던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전국체전 3일째인 30일, 한 선수가 여자일반부 높이뛰기에 앞서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여고부 10km 경기를 마친 한 선수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여고부 10km를 마친 한 선수가 쓰러지자 동료 선수가 부축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남고부 10km 경기를 뛴 한 선수가 바닥에 누워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기록한 한국 장대높이뛰기의 간판 경북 임은지가 하늘을 날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임은지가 경기에 앞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 한국 장대높이뛰기의 미녀 간판스타 최예은
▲여자일반부 7종경기 100m 허들에 출전한 제주 김채영이 마지막 허들을 넘어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정구 여자일반부 단체경기에 출전한 부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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