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전 3일째인 30일, 제주도청 이수정이 혼신의 힘을 다해 포환을 던지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전국체전 3일째인 30일, 한 선수가 여자일반부 높이뛰기에 앞서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여고부 10km 경기를 마친 한 선수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여고부 10km를 마친 한 선수가 쓰러지자 동료 선수가 부축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남고부 10km 경기를 뛴 한 선수가 바닥에 누워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기록한 한국 장대높이뛰기의 간판 경북 임은지가 하늘을 날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임은지가 경기에 앞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 한국 장대높이뛰기의 미녀 간판스타 최예은▲여자일반부 7종경기 100m 허들에 출전한 제주 김채영이 마지막 허들을 넘어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정구 여자일반부 단체경기에 출전한 부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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