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일반부 복식 준결승전에서 부산 대표 이용대-한상훈이 충북 박영남-장성호와의 경기에서 이용대가 스매싱을 하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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