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성여·중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 95회 전국체육대회 역도경기 남일부 62kg급 경기에서 제주의 정한솔이 용상 3차 시기에서 159kg을 들어올리고 있다. 정한솔은 이날 인상에서 120kg 용상에서 159kg으로 1위에 오른 뒤 합계에서도 279kg으로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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