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6시 9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3리 교차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고모군(8)이 표선면 방향에서 서귀포시내 방면으로 박모씨(57)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고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고군이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너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권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팝콘 2014-10-29 15:04:31 더보기 삭제하기 삼가!고인의 애도를 표합니다.정말 안탑깝습니다,저도 자식키운 입장에서 보면 정말 억장이 무너질듯 합니다.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을 떠나 보내시는 부모님마음 어찌 감히 제 가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힘내십시요
팝콘 2014-10-29 15:04:31 더보기 삭제하기 삼가!고인의 애도를 표합니다.정말 안탑깝습니다,저도 자식키운 입장에서 보면 정말 억장이 무너질듯 합니다.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을 떠나 보내시는 부모님마음 어찌 감히 제 가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힘내십시요
무너질듯 합니다.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을 떠나 보내시는 부모님마음 어찌 감히 제 가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