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1시 13분께 서귀포시 대포동 몸 박물관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선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문모씨(40)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문씨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방면에서 대포포구 방면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권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