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23일 지체 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J-TOgether 희망여행’를 실시한 가운데 희망여행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일출랜드에서 화분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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