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인)은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대회기간 동안 제주종합경기장에 임시 365자동화 코너를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365자동화 코너는 24일 종합경기장 내에 설치해 다음달 4일까지 체전참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한다.NH농협 제주영업본부 김인 본부장은 “1000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의 보물섬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및 임원, 관람객들이 원활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정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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