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도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성금이 지난 18일 출정식과 함께 도체육회로 전달되고 있다.대한건설협회 제주자치도회(회장 이시복)에서 500만원, 오라관광(주) 그랜드호텔(대표 양경홍)에서 500만원, 제주도체육회 고정신 부회장 500만원, 김태문 부회장 500만원, 서석주 부회장 500만원, 이춘식 부회장 300만원, 강경문 이사와 문두의 이사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여 왔고 제주도체육회 고추월 고문이 1천만원을 도체육회로 기탁했다.[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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