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어 가는 가을…. 가수 바이브 '제주'에
무르익어 가는 가을…. 가수 바이브 '제주'에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4.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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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할 가수 바이브(사진)가 제주를 찾는다.

제주그랜드호텔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가수 바이브의 콘서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바이브는 최근 MBC 연예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서 윤후아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민수와 천재작곡가 류재현 등 모두 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바이브는 히트곡 '술이야', '미친거니', '그남자 그여자', '미워도 다시 한번' 등을 선보일 참이다. 이와 함께 가수 바이브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신인가수 '벤'이 소개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일반 10만원, VIP석은 12만원이다. 이 가격에는 호텔뷔페 '삼다정' 이용권도 포함됐다. 문의)064-710-8222.[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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