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별방·관덕··외도·삼성·퀸탑 정상
국민생활체육 제주도축구연합회(회장 한유길)가 지난 9~12일 서귀포시 효돈축구장에서 개최한 제4회 제주도지사배 국민생활체육 전도축구대회에서 신제주(20대), 별방(30대),관덕(40대), 외도(50대), 삼성(60대), 퀸탑(여성부)이 각 부 정상에 오르며 2015년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라, 애향, 사라, 성산,표선이 준우승을 차지했다.[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