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제주어를 보전 전승시키기 위한 제6회 제주도지사기 제주어 골을락 대회가 11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려 감가팀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사)제주어보전회(이사장 문정수) 주관으로 제주시 읍면동 대표 11팀, 서귀포시 읍면동 대표 7팀, 다문화가족 9팀 등 총 27팀이 참가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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