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8일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서는 야생화에 서리가 내려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케 하고 있다.[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8일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서는 야생화에 서리가 내려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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