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경영계와 노동계, 시민사회계,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를 주제로 제주라마다호텔 탐라홀에서 열리는 이번 조찬포럼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초청 강사로 나서는 오명 회장은 육사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체신부·교통부·건설부·과기부 장관 등을 역임한 후 아주대와 건국대 총장, 동아일보 회장 등을 지냈다.
문의는 제주경총(751-2205)으로 하면 된다.[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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