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2015년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제주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 제주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정화 위원장 등 여성의원들과 도 여성가족정책과 양술생 과장, 여성가족연구원원의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현혜순 원장은 “제주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여성가족정책 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소통하면서 지역사회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주매일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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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만 연구하는 절름발이 연구 기관?
이런 것을 두고 "생쑈"라고 하지요.
자랄연병들 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