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9일 건물 앞에 세워진 자전거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씨(4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8일 오전 2시께 제주시 한림읍 모 건물 앞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를 훔친 혐의와 같은 날 오전 6시40분께 서귀포시내 문모씨(57·여)의 집에 들어가 라디오와 운동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매일 고권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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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9일 건물 앞에 세워진 자전거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씨(4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8일 오전 2시께 제주시 한림읍 모 건물 앞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를 훔친 혐의와 같은 날 오전 6시40분께 서귀포시내 문모씨(57·여)의 집에 들어가 라디오와 운동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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