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이안열)은 지난 24일 두 차례에 걸쳐 '베짱이와 바이올린' 공연을 실시했다.
'베짱이와 바이올린'은 동서양의 악기가 빚어내는 무대, 그림자극 등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마당놀이 형태의 어린이 국악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의 교훈을 전했다.
공연에는 관내 15개 유·초등학교 1100여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이안열)은 지난 24일 두 차례에 걸쳐 '베짱이와 바이올린' 공연을 실시했다.
'베짱이와 바이올린'은 동서양의 악기가 빚어내는 무대, 그림자극 등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마당놀이 형태의 어린이 국악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의 교훈을 전했다.
공연에는 관내 15개 유·초등학교 1100여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