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 월드 퀴진 뷔페와 라올레는 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야외 바비큐를 디너 뷔페에 선보인다.
뷔페에서는 문어 셰비치, 전복 카르파치오, 제주 흑돼지 하몽, 리코타 치즈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스테이션’, 연어 콩피, 왕새우 구이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그리고 ‘제주 한식 특선 스테이션’ 등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즉석에서 선보이는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해산물로 즐기는 자이언트 시푸드 코너와 헬씨 디저트 코너, 아이스크림 섹션 등도 마련한다.
야외 테라스에서는 소고기, 랍스터 테일, 양갈비, 소시지, 새우, 연어, 닭날개 등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바비큐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와인 오브 더 월드’ 프로모션(3만원) 추가 시, 라올레 음식과 가장 조화로운 7개국 10종의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뷔페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문의 및 예약: 064-735-8901 / www.kensingto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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