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농촌관광, 6차산업 방향 찾는다
제주형 농촌관광, 6차산업 방향 찾는다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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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와 관광포럼 내일 제주칼호텔서
▲ 연구위원 박시현씨
제주형 농촌관광 모델과 6차산업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협, 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제62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세미나’가 23일 오전 7시 제주시내 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박시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초청돼 ‘제주발전과 농업의 6차 산업화-농촌관광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선임연구위원은 농업과 관광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주지역 특성에 적합한 농촌관광과 6차 산업의 발전전략을 제시한다.[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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