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일 김모씨(60)와 이모씨(57)를 폭행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9시 20분께 제주시 일도동 소재 분수대 놀이터에서 김모씨(43)에게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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