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17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열린 연맹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유종성 감사과장에게 WLFD 자유장을, 부희석 부회장에게는 WLFD 봉사장을 각각 수여했다.
또 김홍래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 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양재석·현달평 한국자유총연맹 서귀포시지회 운영위원이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WLFD는 1990년 창설해 세계 144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제주매일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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