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양명희)는 최근 도내 인터넷 과다사용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터넷 사용 조절을 위한 인터넷 치유학교를 열흘간 운영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중문관광단지에서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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