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SK미소금융재단, 14일 ‘미소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문석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1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미소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신헌철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와 제주도의회 안창남 문화관광위원장·현정화 북지안전위원장을 비롯해 김원일 제주도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 최용민 서귀포올레매일시장상인회장 등도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정부가 2009년 12월부터 미소금융사업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금융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미소금융제도를 모르고 있어 이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소금융사업은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곤란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 대출제도다.
한편 SK미소금융재단은 2009년 12월 설립된 비영리복지사업자로 SK그룹의 출연금을 받아 제주를 비롯한 전국 20개 지점에서 미소금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주554명·57억원 등 전국에서 9478명·1036억원의 자금을 대출했다.
문의)064-710-2511(제주도 경제정책과). [제주매일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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