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5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 방파제에서 이모(44)씨가 4m 높이의 테트라포드(일명 삼발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이씨가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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