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해단식에는 부평국 회장을 비롯한 제주도생활체육회 임원, 종목별연합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 선수단은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 축구, 등산, 에어로빅, 철인3종 등 27개 종목에서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3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부평국 회장은 종목별연합회 관계자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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