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박수진 기자]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현승환, 이하 재단)은 9~10월 '제주사랑티켓'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작품은 '난타'와 '페인터즈:히어로제주', '대박', 창작소리극 '섬, 바람이분다- 제주의 숨비소리', '제주 뷰피아노듀오 제5회 정기연주회' 등이다.
'제주사랑티켓' 대상자는 공연 7000원, 전시 5000원 등이 할인된다. 원하는 작품이 있다면 홈페이지(www.sati.or.kr)에서 예매하거나 결제하면 된다. 문의)064-800-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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