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회장 김영택)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2,0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는 가운데 첫날인 27일 제주시 체육회관 앞 광장에서 회원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쌀을 옮기고 있다.[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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