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국내에도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동참이 이뤄져 서귀포장애인복지관에서 사진왼쪽부터 신현탁기획연구계발팀장과 임태봉 서귀포장애인복지관 관장, 김호철 사무국장이 얼음물 샤워를 하고 있다.[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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