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52)가 듀오 피콕과 오는 30일 오후 8시 합정동 인근 트라이브 바에서 클럽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피콕의 소속사 롤링컬쳐원이 26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최민수의 밴드 36.5℃와 피콕, 신인 엘리자베스타운이 함께 공연한다. 티켓 구입은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최민수는 지난해 11월 1집 '트라이브 록산'(Tribe Rocksan)을 발표하고 36.5℃와 지속적으로 공연을 펼쳐왔다. 피콕은 최근 첫번째 앨범 '아프리브아제'를 발매했다. 최민수와 피콕은 앞으로도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클럽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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