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종합터미널을 비롯해 ㈜세진 등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내실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 오는 9월 2~8일 창립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제주종합터미널 “시외버스 이용 불편 없도록 최선”
특히 제주 전역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에 충실하면서 편의시설 및 차고지 정비 등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공익성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제주종합터미널을 기점으로 제주지역 어느 곳이든 편리하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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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고품질 복층유리 공급 만족도 높여”
특히 ISO 인증 획득에 따른 고품질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는 복층 유리를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사후관리에도 충실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경찬 대표는 “고품질의 유리 생산·공급을 통해 30여 년간 고객들로부터 믿음을 쌓아왔다”며 “품질 향상에 더욱 주력하고 건실 경영으로 신뢰를 주는 지역 업체로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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