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4.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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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주종합터미널을 비롯해 ㈜세진 등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내실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 오는 9월 2~8일 창립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제주종합터미널 “시외버스 이용 불편 없도록 최선”

▲ 김광수 대표.
오는 28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제주종합터미널(대표 김광수)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친근한 발 역할을 하면서 시외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제주 전역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에 충실하면서 편의시설 및 차고지 정비 등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공익성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제주종합터미널을 기점으로 제주지역 어느 곳이든 편리하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3-1154.

#㈜세진 “고품질 복층유리 공급 만족도 높여”

▲ 김경찬 대표.
오는 29일 창립 33주년을 맞는 ㈜세진(대표 김경찬)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복층유리 제조 및 도·소매업체로 더욱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에 주력,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ISO 인증 획득에 따른 고품질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는 복층 유리를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사후관리에도 충실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경찬 대표는 “고품질의 유리 생산·공급을 통해 30여 년간 고객들로부터 믿음을 쌓아왔다”며 “품질 향상에 더욱 주력하고 건실 경영으로 신뢰를 주는 지역 업체로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3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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