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옥)은 지난 4~13일 아라초등학교에서 장애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녀들과의 의사소통 훈련’을 진행했다. 이 기간 학부모 10명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16회에 걸쳐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르게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을 키웠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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