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원희룡 도지사와 해녀 양순옥(61)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를 들고 제주도청을 나서고 있다. [제주매일 고기호 기자]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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