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명사 초청 환대 서비스 강연…오는 25일 KCTV 제주방송 공개홀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방송인 허수경이 진솔함과 유쾌한 입담으로 황홀한 제주생활의 매력을 들려준다.
제주도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주도내 명사 초청 환대 서비스 강연’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번 허수경씨의 강연은 지난달 가수 장필순씨에 이어 두 번째 강연이다.
허수경씨는 이날 강연을 통해 ‘제주살이를 고집하는 이유’와 ‘제주의 참 매력’에 대해 진솔함과 유쾌한 입담으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이면 무료로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가능하다.
문의 및 접수: 제주관광공사 경쟁력강화처 064-740-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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