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10일 오전 10시31분께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삼형제오름을 등반하던 부모(52·여)씨가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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