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글램핑 빌리지에서 ‘던지니스 크랩(Dungeness Crab)’요리를 선보인다.
‘던지니스 크랩’은 몸에 비해 다리가 짧지만, 꽃게보다 2배 이상 크고 살이 가득 차 있는 등 식감이 풍부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즐겨 먹는 식자재이다.
‘던지니스 크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직접 방문해 최상급을 선별한 뒤 수입한다.
‘글램핑 & 캠핑 빌리지’에서는 ‘던지니스 크랩’ 찜을 맛볼 수 있고, ‘더 파크뷰’에서는 던지니스 게살 스프와 던지니스 게살 볶음밥을 즐길 수 있다.
문의: 제주신라호텔 158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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