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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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한라새마을금고를 비롯해 NH투자증권 제주지점, 동남종합건설 등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내실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 오는 21~27일 창립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한라새마을금고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 제공”

▲ 고성국 이사장.
15일 창립 32주년을 맞는 한라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국)는 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고객 감동을 원칙으로, 편리하고 한 단계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 이사장은 2011년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32주년을 맞아 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로 노력하기로 했다.

고성국 이사장은 “도민들의 성원과 애정 속에 성장을 거듭해 온 만큼 서민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제일주의를 지향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2-4212.

#NH투자증권 제주지점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자산 증대 기여”

▲ 김기택 지점장.
오는 19일 개점 7주년을 맞는 NH투자증권 제주지점(지점장 김기택)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하며, 2006년 세종증권을 인수해 농협과 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에 따라 농협과의 시너지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선진적인 투자 증권사를 목표로 고객들에게 주식 거래 및 적립식 펀드, 퇴직연금, 주가연계증권, 신탁 등 다양한 자산관리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김기택 지점장은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자산 증대에 앞장서겠다”며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자 증권사가 되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2-4285.

#동남종합건설 “성실 우량 건설업체로 자리매김”

▲ 고광민 대표이사.
오는 20일 창립 31주년을 맞는 동남종합건설(대표이사 고광민)은 2011년 도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 공시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일반·전문상호협력 우수업체에 지정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실 우량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또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받는 등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뿐만 아니라 경영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명수 회장은 “‘근면성실, 인화협동, 창의개발’이라는 사훈 아래 직원 모두 안전한 시공에 주력하면서 견실 경영을 도모하고 있다”며 “신뢰받는 업체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753-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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