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문정임 기자] 9일 오후 4시 현재 학교시간을 앞당겨 단축수업에 들어간 학교는 92개교로 집계됐다.
오늘 오전 44개교에서 2배이상 늘어났다.
제주도도교육청은 계속해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에 학생 안전지도 강화와 재난 취약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태풍 진행상황에 계속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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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문정임 기자] 9일 오후 4시 현재 학교시간을 앞당겨 단축수업에 들어간 학교는 92개교로 집계됐다.
오늘 오전 44개교에서 2배이상 늘어났다.
제주도도교육청은 계속해 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에 학생 안전지도 강화와 재난 취약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태풍 진행상황에 계속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