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30일 가짜 해외 명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H(53·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2012년 7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시 일도1동 모 의류매장에 해외 명품 상표를 부착한 가방과 핸드백 등 가짜 상품 31개를 진열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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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30일 가짜 해외 명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H(53·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2012년 7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시 일도1동 모 의류매장에 해외 명품 상표를 부착한 가방과 핸드백 등 가짜 상품 31개를 진열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