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 연동지역 여고신설 문제는 노형동과 연동의 공동으로 합동추진 협의체를 구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노형로타리 등 교통체증 문제는 지상과 지하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분석해 타당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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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 연동지역 여고신설 문제는 노형동과 연동의 공동으로 합동추진 협의체를 구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노형로타리 등 교통체증 문제는 지상과 지하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분석해 타당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