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근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북동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인 상업지역 개발사업이 오는 2016년 착공된다”면서 “제주의 상징성 있는 사엉ㅂ지구로 개발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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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북동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인 상업지역 개발사업이 오는 2016년 착공된다”면서 “제주의 상징성 있는 사엉ㅂ지구로 개발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