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국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교차로 신호등은 횡단보도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꼬리물기 등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은 실정”이라며 “전방신호등의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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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국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교차로 신호등은 횡단보도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꼬리물기 등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은 실정”이라며 “전방신호등의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