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도남오거리에서 펼친 총력유세에서 “6+6+1 공약이란 6대 숙원사업, 6대 건강프로젝트, 1대 창조사업”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였다면, 앞으로는 그 변화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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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도남오거리에서 펼친 총력유세에서 “6+6+1 공약이란 6대 숙원사업, 6대 건강프로젝트, 1대 창조사업”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였다면, 앞으로는 그 변화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