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1시 30분께 남제주군 안덕면 덕수리 소재 일주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현모씨(47.경기도 양주군)가 양모씨(25.남제주군)의 화물차량에 치어 숨졌다.경찰은 양씨가 현씨를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