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의원 22명 가운데 찬성 10명으로 과반 못미쳐 [제주매일 고재일 기자] 제주도의회는 29일 오후 2시 제31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사업 찬반 주민투표 청구의 건'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퇴 촉구 결의안'은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 <기사 이어집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재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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