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한경훈 기자] 27일 오후 5시22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위미항 신우지 포구에 정박 중이던 연안 어선 A호(3.7t)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 불로 선체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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