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도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 홍보물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3시55분께 제주시 연동 옛 문화칼라사거리 인근 가로수에 설치된 모 교육의원 후보의 현수막에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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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도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 홍보물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3시55분께 제주시 연동 옛 문화칼라사거리 인근 가로수에 설치된 모 교육의원 후보의 현수막에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